Diabetes prevention

LAST UPDATE: 08/07/2019

At present, type 1 diabetes cannot be prevented. The environmental triggers that are thought to generate the process that results in the destruction of the body’s insulin-producing cells are still under investigation.

While there are a number of factors that influence the development of type 2 diabetes, it is evident that the most influential are lifestyle behaviours commonly associated with urbanization. These include consumption of unhealthy foods and inactive lifestyles with sedentary behaviour. Studie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have established that lifestyle modification with physical activity and/or healthy diet can delay or prevent the onset of type 2 diabetes.

Modern lifestyles are characterised by physical inactivity and long sedentary periods. Community-based interventions can reach individuals and families through campaigns, education, social marketing and encourage physical activity both inside and outside school and the workplace. IDF recommends physical activity at least between three to five days a week, for a minimum of 30-45 minutes.

Taking a life course perspective is essential for preventing type 2 diabetes and its complications. Early in life, when eating and physical activity habits are established and when the long-term regulation of energy balance may be programmed, there is an especially critical window to prevent the development of overweight and reduce the risk of type 2 diabetes. Healthy lifestyles can improve health outcomes at later stages of life as well.

Population based interventions and policies allow healthy choices through policies in trade, agriculture, transport and urban planning to become more accessible and easy. Healthy choices can be promoted in specific settings (school, workplace and home) and contribute to better health for everyone. They include exercising regularly and eating wisely which will help to maintain normal levels of blood glucose, blood pressure and lip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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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2 diabetes prevention studies

There is overwhelming evidence from studies in the USA, Finland, China, India and Japan that lifestyle changes (achieving a healthy body weight and moderate physical activity) can help prevent the development of type 2 diabetes in those at high risk.

The Da Qing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a 6-year diet and exercise intervention in Chinese individuals with Impaired Glucose Tolerance (IGT) and an average age of 45. The diet intervention alone was associated with a 31% reduction in the risk of developing type 2 diabetes, while the exercise intervention alone showed a 46% reduction. The combined diet and exercise group had a similar 42% reduction in the risk of developing type 2 diabetes during a 6-year follow-up period.

The Finnish Diabetes Prevention Study (DPS) was the first randomized controlled trial to specifically examine the effect of a lifestyle intervention in preventing type 2 diabetes. This study randomly assigned 522 overweight or obese individuals with IGT to either a lifestyle intervention or a control group and followed them for approximately 3 years. The lifestyle intervention provided individualised counseling focused on achieving and maintaining healthy body weight, reducing fat intake, increasing fibre intake and increasing physical activity. After two years, the incidence of type 2 diabetes in the intervention group was less than half that observed within the control group.

The Diabetes Prevention Program (DPP) was conducted in 3234 US adults with IGT. Unlike most previous studies, the cohort was diverse and included a large proportion of women (68%) and ethnic minorities (45%), and compared lifestyle intervention versus drug intervention (metformin) and a placebo control group over 2.8 years. The DPP reported that both lifestyle intervention and metformin had positive effects on the prevention of type 2 diabetes and restoring normal glucose tolerance. The lifestyle intervention was more effective in preventing type 2 diabetes, particularly in older adults.

The Indian Diabetes Prevention Program (IDPP) was a prospective community-based study, that examined whether the progression to type 2 diabetes could be influenced by interventions in native Asian Indians with IGT who were younger, leaner and more insulin resistant than in multiethnic American, Finnish and Chinese populations Results showed that progression of IGT to type 2 diabetes is high in native Asian Indians. Both lifestyle modification and metformin significantly reduced the incidence of type 2 diabetes in Asian Indians with IGT.

IDF recommendations for a healthy diet for the general population

Choosing water, coffee or tea instead of fruit juice, soda, or other sugar sweetened beverages.

Eating at least three servings of vegetable every day, including green leafy vegetables.

Eating up to three servings of fresh fruit every day.

Choosing nuts, a piece of fresh fruit, or unsweetened yoghurt for a snack.

Limiting alcohol intake to a maximum of two standard drinks per day.

Choosing lean cuts of white meat, poultry or seafood instead of red or processed meat.

Choosing peanut butter instead of chocolate spread or jam.

Choosing whole-grain bread, rice, or pasta instead of white bread, rice, or pasta.

Choosing unsaturated fats (olive oil, canola oil, corn oil, or sunflower oil) instead of saturated fats (butter, ghee, animal fat, coconut oil or palm oil.

A particular threat in terms of the associated risk of developing type 2 diabetes is the consumption of high sugar foods, particularly sugar-sweetened beverages, In 2014,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issued new recommendations to limit sugar intake. IDF fully supports these recommendations and in response published the IDF Framework for Action on Sugar.

당뇨병 예방

마지막 업데이트: 2019년 8월 7일

현재로서는 제1형 당뇨병 을 예방할 수 없습니다. 신체의 인슐린 생성 세포의 파괴를 초래하는 과정을 생성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환경적 요인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제2형 당뇨병 의 발병 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영향력 있는 것은 도시화와 일반적으로 관련된 생활 방식 행동이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여기에는 건강에 해로운 음식의 섭취와 앉아서 일하는 비활동적인 생활 방식이 포함됩니다. 세계 여러 지역의 연구에 따르면 신체 활동 및/또는 건강한 식단 으로 생활 방식을 수정 하면 제2형 당뇨병 발병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생활 방식 은 신체 활동이 없고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역 사회 기반 개입 은 캠페인, 교육, 소셜 마케팅을 통해 개인과 가족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학교와 직장 안팎에서 신체 활동을 장려할 수 있습니다. IDF 는 최소 일주일에 3~5일, 최소 30~45분 동안 신체 활동 을 할 것을 권장 합니다.

제2형 당뇨병과 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생의 관점 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애 초기에 식이 및 신체 활동 습관이 확립되고 에너지 균형의 장기 조절이 프로그램될 수 있을 때 과체중의 발병을 예방하고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 특히 중요한 시기가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 방식은 삶의 후기 단계에서도 건강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인구 기반 개입 및 정책 을 통해 무역, 농업, 운송 및 도시 계획 정책을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선택은 특정 환경(학교, 직장 및 가정)에서 촉진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의 더 나은 건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규칙적인 운동과 혈당, 혈압 및 지질의 정상 수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명한 식사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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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 예방 연구

미국, 핀란드, 중국, 인도 및 일본의 연구에서 생활 방식의 변화(건강한 체중 및 적당한 신체 활동 달성)가 고위험군에서 제2형 당뇨병 발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압도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Da Qing 연구 는 내당능 장애(IGT)가 있고 평균 연령이 45세인 중국인을 대상으로 6년 식이 요법과 운동 중재의 효과를 조사했습니다. 식이 요법만 시행했을 때 유형 발병 위험이 31% 감소했습니다. 2 당뇨병, 운동 중재 단독으로 46% 감소를 보였다. 식이 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그룹은 6년의 추적 기간 동안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유사한 42% 감소했습니다.

핀란드 당뇨병 예방 연구(Finnish Diabetes Prevention Study, DPS) 는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대한 생활 습관 중재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조사한 최초의 무작위 대조 시험이었습니다. 이 연구는 IGT가 있는 522명의 과체중 또는 비만인 개인을 생활 습관 중재 또는 대조군에 무작위로 할당하고 약 3년 동안 추적했습니다. 생활 방식 중재는 건강한 체중 달성 및 유지, 지방 섭취 감소, 섬유질 섭취 증가 및 신체 활동 증가에 중점을 둔 개별화된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2년 후, 중재 그룹에서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은 대조군에서 관찰된 것의 절반 미만이었습니다.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DPP) 은 IGT가 있는 미국 성인 32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 대부분의 이전 연구와 달리 코호트는 다양했고 많은 비율의 여성(68%)과 소수 민족(45%)을 포함했으며 2.8년 동안 생활 방식 중재 대 약물 중재(메트포르민) 및 위약 대조군을 비교했습니다. DPP는 생활습관 중재와 메트포르민 모두 제2형 당뇨병 예방과 정상적인 내당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했다. 생활 습관 중재는 특히 노인에서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인도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Indian Diabetes Prevention Program, IDPP) 은 제2형 당뇨병으로의 진행이 다민족 미국인보다 더 젊고, 날씬하며, 인슐린 저항성이 더 높은 IGT를 가진 토착 아시아 인디언에 대한 중재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전향적인 지역사회 기반 연구였습니다. 핀란드 및 중국 인구 결과에 따르면 IGT가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은 토착 아시아 인디언에서 높습니다. 생활 방식 수정과 메트포르민 모두 IGT가 있는 아시아계 인도인의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습니다.

일반 인구를 위한 건강한 식단을 위한 IDF 권장 사항

과일 주스, 소다수 또는 기타 설탕이 첨가된 음료 대신 물, 커피 또는 차를 선택합니다.

녹색 잎이 많은 채소를 포함하여 매일 최소 3인분의 채소를 섭취하십시오.

매일 최대 3인분의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십시오.

견과류, 신선한 과일 한 조각 또는 무가당 요구르트를 간식으로 선택하십시오.

알코올 섭취를 하루 최대 두 잔으로 제한합니다.

붉은색 육류나 가공육 대신 흰살코기, 가금류 또는 해산물의 살코기를 선택합니다.

초콜릿 스프레드나 잼 대신 땅콩 버터를 선택합니다.

흰 빵, 쌀 또는 파스타 대신 통곡물 빵, 쌀 또는 파스타를 선택합니다.

포화 지방(버터, 버터 기름, 동물성 지방, 코코넛 오일 또는 팜유) 대신 불포화 지방(올리브유, 카놀라유, 옥수수유, 해바라기유) 선택.

제2형 당뇨병 발병의 관련 위험 측면에서 특히 위협은 고당 식품, 특히 설탕이 첨가된 음료의 섭취입니다. 2014년 세계 보건 기구(WHO)는 설탕 섭취를 제한하기 위한 새로운 권장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IDF는 이러한 권장 사항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이에 대한 응답으로 IDF for Action on Sugar를 발표했습니다 .